기술적 분석, 차트분석의 3대 요소가 있다.
캔들, 거래량, 이동평균선
캔들, 거래량, 이동평균선은 매일매일 생성이 된다.
거래향 -> 캔들 -> 이동평균선
거래량은 캔들의 변화가 없는 경우에도 발생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. 한 가격에서 계속 주고 팔고 하는 경우에 그러한데 거래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캔들은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.
5이동평균선 : 과거 4일간의 평균에 오늘의 평균이 합쳐진다.
20이동평균선 : 과거 19일간의 평균에 오늘의 평균이 더해진다.
최근 몇일간 상승과 하락이 크게 없는 경우 120일, 60일 이평선은 최근 하루나 이틀 큰 상승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상승폭이 적고, 20일이나 5일 이평선은 그 상승폭이 더 크게 반영이 된다. 기간만큼의 평균값이기 때문에 그러하단.
거래량, 캔들, 이평선이 만들어진 후 만들어지는 것이 볼린저밴드, RSI, 스토캐스틱슬로우 등이 생성된다.
보조지표는 가장 늦게 생성되는 지표다. 그래서 보조지표는 가장 나중에 공부해야 한다.
거래량, 캔들, 이평선을 한번에 보면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.
캔들은 역시 세력이 만드는 것이다고 볼 수 있다.
그래서 세력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. 왜 세력은 갭상승을 시키고 위로 쭉 올렸다가 아래로 내려꽂았는지.
장대 음봉의 거래량을 보면 상당한 거래가 있는지 볼 수 있다.
캔들을 보면서 거래량을 함께 보아야 하고,
이동 평균선을 보면서 각 평균선 간의 이격도가 큰지, 큰 그림으로 지금은 우상향 추세인지, 그것이 지금 밀집이 되고 있는지, 어디서 지지를 많이 받아주었는지, 그 지지를 받아주는 기간에서 거래량은 어떻게 나오고 캔들은 거기서 어떻게 발생하는지 등 기본 3대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차트 분석의 의미가 생긴다.
캔들만 보고 좋은 캔들이라 생각해서 매수를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,
이 캔들이 거래량이 들어왔는지, 아니면 거래량이 의미가 없는 거래량인지,
들어온 거래량이 있는지, 아니면 거래량이 줄었는지를 함께 고려하고
여기에 이동평균선이 하락 추세인지 밀집이 되어 있는지, 다시 이격도를 좁히고 벌릴 수 있는 위치인지 복합적으로 3대 요소를 함께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.
캔들은 세력의 심리를 보여주는 것이고, 거래량은 세력의 출금과 입금을 보여주는 것이고, 이동평균선은 전체적인 추세를 보여주는 것이다.
캔들, 이동평균선, 거래량의 각각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분석해야 매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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